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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, ‘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’ 선보인다



‘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’는 인천국제공항, 개항장, 송도, 부평역 등 380만㎡ 3차원 공간지도를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5G와 연계된 길 찾기, 관광, 쇼핑 등의 메타버스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,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XR 글라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. 인천시가 주관하고 네이버랩스, 데이터얼라이언스,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10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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